지난달에 여러 군데서 우리식구 인터뷰 기사가 실렸는데
전라도 닷컴 기사는
담당 기자가 우리 식구가 낸 책을 아주 꼼꼼이 보고
잘 소화한 것 같다. 조금 과분할 정도로^^
<열두 달 토끼밥상> 지은이 맹물이 바로 <아이들은 자연이다>의 탱이라는 걸
알고 놀라는 사람이 많다. 아래 기사가 우리네 삶을 이해하고
또 읽는 분들이 행복한 삶의 지평을 넓혀가는 데 참고가 되면 좋겠다.
그야말로 모두가 '활짝 피어나는 삶'이 되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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