덥다, 더워.
세상이 멈춘 듯이
덥다.
숨소리도 심장도
멎은 게 아닐까 싶을 정도로.
세상이 멈춘 듯이
덥다.
숨소리도 심장도
멎은 게 아닐까 싶을 정도로.
'자급자족 > 솟아나는 글쓰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우리 논 파수꾼, 거미 (0) | 2008.07.24 |
---|---|
만화 폐인, <유리가면>을 읽다가 (0) | 2008.07.24 |
“글이 싱겁지요?” 간간한 글쓰기 (0) | 2007.08.10 |
[스크랩] 콩잎, 너 많이 기다렸어! (0) | 2007.07.08 |
텅 빈 충만 (0) | 2007.06.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