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한 밥상이 화두다. 먹거리가 온통 불안한 요즘, 제 농사를 지어 먹거리를 해결하는 사람들을 부러워하는 이들이 많다. 장영란, 김광화 부부도 어렵사리 서울생활을 접고 무주 산기슭에 터를 잡고 땅에 기대 거기서 나는 소출들로 소박하게 살아가는 이들이다. 푸성귀, 과실열매들로 차린 밥상이지만 농약잔류물,식품첨가제 걱정없는 이들의 밥상이 얼마나 귀하고 화려한지 깨닫게 되는 이즈음이다.
부부의 밥상은 자연의 순환, 시간의 흐름에 따라 변한다. 밥상을 보면 건강한 먹거리가 어떤 것인지, 조화로운 삶이란 무엇인지 알게 된다. 이들 부부의 밥상은 또한 사유다. 기르는 가축과의 공생, 생명의 소중함, 풀하나의 의지까지도 깨닫게 되는 과정이다.
(자세한 기사 아래 링크)
http://www.heraldbiz.com/SITE/data/html_dir/2008/05/31/200805310012.asp
부부의 밥상은 자연의 순환, 시간의 흐름에 따라 변한다. 밥상을 보면 건강한 먹거리가 어떤 것인지, 조화로운 삶이란 무엇인지 알게 된다. 이들 부부의 밥상은 또한 사유다. 기르는 가축과의 공생, 생명의 소중함, 풀하나의 의지까지도 깨닫게 되는 과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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