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골에도 인터넷이 되다 보니 인터넷 마실을 자주 다니게 된다.
그러다가 웹 2.0에 대한 책을 알게 되었다.
<웹 진화론>, <웹 2.0의 경제학>들을 읽었다.
새로운 세상을 보는 듯 했다.
이제 인터넷은
그 스스로의 생명성으로 뻗어간다.
마치 공기처럼.
블로그는 또 다른 세상이다.
신선하게 호흡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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