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급자족/솟아나는 글쓰기

블로그를 열며..웹 2.0 그 문에서

모두 빛 2007. 3. 6. 06:58

산골에도 인터넷이 되다 보니 인터넷 마실을 자주 다니게 된다.

그러다가 웹 2.0에 대한 책을 알게 되었다.

<웹 진화론>, <웹 2.0의 경제학>들을 읽었다.

 

새로운 세상을 보는 듯 했다.

 

이제 인터넷은

그 스스로의 생명성으로 뻗어간다.

마치 공기처럼.

 

블로그는 또 다른 세상이다.

신선하게 호흡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