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야전기 온수가 안 나온다.
알아보니
부품이 망가진 것.
아래 보는 것이
히터봉이란다.
물을 전기장치로 데워주는 것
근데 보다 시피
낡고 삭아
안에 철심이 다 드러났다.
동으로 만든 거라
이걸 교체한 지
5년쯤 지난 건데
다 삭았다.
이번에 새로 교체한 것은
스테인리스라 10년 이상 간단다.
8만원.
아래는 안전변
통 안에 공기가 차면 이를 자동을 빼주는 거다.
7만원.
출장비 3만원 해서 18만원이 순식간에 날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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