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스쿨러들은 집에서 지내는 시간이 많다.
그러다 보면
먹고 치우는 일이 간단치가 않다.
이왕 그럴 거면
이를 잘 살리면 어떨까?
잘 먹는 길이야말로
잘 배우고
잘 성장하는 길 가운데 하나임을....
<열두 달 토끼 밥상>은 홈스쿨러 선배가 지은 책이라
홈스쿨러들이라면 누구나 쉽게 익힐 수 있고
자신에게 주어진 많은 시간을 즐겁게 꾸려갈 수 있게 해주리라 믿는다.
아래는 <열두 달 토끼 밥상> 프레시안 링크 기사
http://www.pressian.com/books/article.asp?article_num=50120504114016
출처 : 홈스쿨링 가정연대
글쓴이 : 아이른(광화)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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