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이 지은 삼층밥을 먹기는 어렵지만 본인이 지은 밥이라면 먹을 만하다. 왜 그럴까.
http://www.donga.com/docs/magazine/viewer.php?mgz_part=weekly&n=200903120500019
'자급자족 > 자급자족'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자급자족 연재(3) 손바닥 농사, 주전자와 유리병으로 (0) | 2009.03.25 |
---|---|
삶에 주인 되는 교육, 자랄 때부터 누구나 주인으로 (0) | 2009.03.22 |
<주간동아>에 자급자족 연재 (0) | 2009.03.12 |
씨드림 사진^^ (0) | 2009.03.12 |
이동식 닭장과 무경운 농사 (0) | 2009.03.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