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아직 받아보지 못했는데^^...
12일에 나왔다는 데
서점과 언론사에 먼저 배포하는 일이
출판사로서는 급한 가 봐요.
하긴 글을 쓸 때는 저자 몫이지만
막상 책이 되면 그건 읽는이 것이 되지요?
그렇다라도 자꾸 마음이 쓰이네요.
저로서는 10여년, 삶과 글쓰기를 정리한 것이라
더 그런가 봐요.
그리고 독자들에게 좀더 사랑받았으면 좋겠고
더불어 많은 사람들이
함께 인생을 꽃 피웠으면 좋겠습니다.
그 과정에서 서로 서로 좋은 기운을 나누고 싶습니다.
그리고 블로그나 카페에도 널리 알려주세요.
신문광고나 신간안내만큼 중요한 게
인터넷 서점 독자서평이랍니다.
이번에는 출판사도 크지 않아
독자들 입소문에 크게 의지하나 봐요.
회원 그리고 불로그 이웃 여러분, 두루 입소문 부탁드려요.^^
아래는 인터넷 서점 알라딘 링크입니다.
출판사에서 제공하는 책 차례와 소개를 보실 수 있습니다.
'우리 식구가 지은 책들'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강한 남성상’에서 벗어나 자아 찾기 (시사포커스 펌) (0) | 2009.02.05 |
---|---|
[책과 사람] ‘피어라,남자’ 펴낸 귀농 농부 김광화씨 (국민일보 펌) (0) | 2009.01.17 |
<자연 그대로 먹어라>가 환경부 지정 ''2008 우수환경도서''로 (0) | 2008.12.19 |
<자연 그대로 먹어라> 문화체육관광부 선정 올해의 우수 교양도서 (0) | 2008.11.11 |
'맹물'의 <열두 달 토끼밥상>이 나왔어요. (0) | 2008.08.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