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골 촌놈의 첫 해외나들이...실수담 민박집 안 주인과 함께 일본식 난방 장치인 코타쯔 나는 머리털 나고 외국을 처음 가보았다. 짧지 않은 7박 8일을 열여덟 사람들과 함께 다녀왔다. 정부에서 경비를 70% 지원하는 친환경 농업연수다. 일본을 거쳐 중국으로. 새롭게 본 것도 많고 느낀 것도 많지만 아무래도 내가 실수한 것들, 몰라서 덤.. 자급자족/자연과 하나 되기 2007.1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