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스쿨링 3년차(풀꽃처럼 김자원 글 펌) 윈래 이 글은 책벌레가 중국에 있을때, 5월쯤 쓴 글입니다. 민들레에서 책벌레에게 원고 청탁을 해서 썼는데, 무슨 사정이 있었는지 책에는 안 실렸더라구요. 저는 이 글 읽고, 참 감동 받았습니다. 지난 3년의 세월이 보이네요, 흑흑^^ 내 사랑하는 딸, 우리 자원이. 엄마가 너를 얼마나 사랑하는지 아느.. 살아가는 이야기/아이들은 자연이다 2007.09.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