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내기 캠프 인탐 함께 겪은 사람에 대한 자기 소감. 이런 걸 아이들은 인탐(人探)이라 한다. 나도 인탐 한 번 해 보자. 그냥 내게 스치는 인상이니까 너무 심각하게 받아들이지는 말았으면 좋겠다.^^ 나이 순으로 해 보겠다. 먼저 우리 아내 장영란. 고생 많이 했다. 아홉 자식이 줄줄줄. 아니지. 현빈이와 채연이도 함께 .. 살아가는 이야기/아이들은 자연이다 2007.06.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