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잡하고도 분주한 하루 오늘 하루는 번잡하고도 분주했다. 오늘부터 이박삼일 탱이 친구들 모임이 있다. 대학을 생각하지 않는 친구들이 지난번에 이어 두 번째 모임을 시작하는 날. 그런데 해성이와 해강이는 어제부터 와서 이것저것 사전 준비를 한다고 우리 집에 미리 와 있다. 오늘 따라 전화도 잦다. 탱이 전화에 내 전.. 자급자족/자연과 하나 되기 2008.06.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