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남새, 푸새 엑, 오랜만에 글씁니다. 정말 평생 안 쓸것같던 존재감없는 그림쟁이가 글을 쓰는 이유가 무엇이냐고 굳이 물어보지 않으셔도 대답한다면. 그니까 다 그게 남새랑 푸새덕. 그니까 이거 울 어머님도 모르는 단어이던데 남새는 사람이 심어서 재배한 나물을 남새라카고 산에서 저절로 자라는 나물을 푸.. 살아가는 이야기/아이들은 자연이다 2007.04.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