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텃밭을 가꾸는 사람들이 부쩍 늘어난다. 참살이 바람과 불황이 겹쳐 이제 텃밭은 하나의 시대흐름이 된 것 같다. 미국 백악관에서조차 얼마 전부터 대통령 가족이 텃밭을 가꾸기 시작했단다. 그만큼 텃밭이 주는 매력이 많기 때문일 터다. 좀더 살펴보자.
http://www.donga.com/docs/magazine/viewer.php?mgz_part=weekly&n=200904030500033
'자급자족 > 자급자족'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자급자족(7) 이동식 닭장 치킨 트랙터 (0) | 2009.04.22 |
|---|---|
| 자급자족(6) 퇴비찜질방, 쌀뜨물 발효액 (0) | 2009.04.16 |
| 자급자족 연재(4)- 씨앗을 보물처럼 (0) | 2009.04.02 |
| 자급자족 연재(3) 손바닥 농사, 주전자와 유리병으로 (0) | 2009.03.25 |
| 삶에 주인 되는 교육, 자랄 때부터 누구나 주인으로 (0) | 2009.03.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