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을 하려면?(오이 호박 덩굴손) 어디로 갈까요? 알수 없는 내 마음 끌리는 그 곳 물결처럼 다가가 슬며시 손 잡고 손목도 잡아주고 어깨도 걸고 부드럽고 끈끈하게 아무리 멀어도 그리운 이는 만나느니 서로 서로 향기로운 가슴이 되자 들나물산나물 쑥 취 냉이/내 사랑 DSLR 2007.08.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