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에서 산골로, 학교에서 집으로(홈스쿨링, 내학교) 청소년 문예지 '푸른 글터'에서 메일로 인터뷰를 했다. 그런데 그 내용이 잡지 편집 과정에서 상상이와 탱이 부분이 분리되지 않고 두리 뭉실 나와 처음 읽는 분들은 헷갈린다. 그래서 여기에 인터뷰 전문을 다시 싣는다. 내용이 조금 길다. 앞부분은 부모 인터뷰 뒷 부분은 아이들 인터뷰다. -부모님용.. 살아가는 이야기/아이들은 자연이다 2007.08.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