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특별한 가족신문, <놏> 아주 특별한 신문을 하나 소개한다. 이름이 <놏>이다. 정확히는 ㄴ 다음에 아래아자가 들어가야 하는데 그렇게 쓰는 법을 모르겠다. 그래서 신문 표지는 사진으로 대신하고, 여기 글로는 그냥 놏이라 한다. 제주도에 사는 성학이네 가족 신문이다. 처음 나는 이 신문을 받고 읽는 재미도 좋았지만 .. 살아가는 이야기/아이들은 자연이다 2009.0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