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급자족 연재(2회) 추억의 3층밥, 디지털이 그 맛을 알까? 남이 지은 삼층밥을 먹기는 어렵지만 본인이 지은 밥이라면 먹을 만하다. 왜 그럴까. http://www.donga.com/docs/magazine/viewer.php?mgz_part=weekly&n=200903120500019 자급자족/자급자족 2009.03.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