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내기 캠프에 오려는 아이들에게(탱이 글) 오월말에 우리집 캠프에 오려고 신청한 아이들은 읽어주기를. (더 이상 받지는 못해요) 서로 친하니까 그냥 반말로 썼어 캠프를 열기 전에 다 함께 생각해 주라 <와라 다 할 거다> -‘모내기 캠프’를 열면서 우리 식구들이 생각한 사람 수는 대여섯 명이였어. 그 정도 숫자의 애들이 와, 며칠간 우.. 살아가는 이야기/아이들은 자연이다 2007.05.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