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래 교육을 넘어, 경험과 배려를 서로 배우는 어울림 흔희 아이들에게 또래와의 만남을 이야기한다. 학교 시절이라면 같이 나이 같은 학년 사이 어울리는 걸 말한다. 부모나 교사한테 배우는 것도 있지만 또래 속에서 어울리며 배우는 게 많기에 이를 강조한다. 내가 자라는 던 어린 시절에는 도시든 농촌이든 동네마다 또래가 많았고, 늘 어울리며 자랐.. 살아가는 이야기/아이들은 자연이다 2009.09.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