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과 아버지가 합작으로 탱이는 요즘 그림을 열심히 그린다. 올 해는 집으로 온 내년 달력이 적었기 때문인지 탱이가 최근에는 내년 1월 달력도 그렸다. 나는 요 며칠 목공 교실을 다녔다. 군에서 간단한 자재 값과 교육비가 지원되는 교실이다. 여기서 상상이 노트북 책상을 만들고, 내친 김에 탱이 그림을 걸 수 있는 액자도 .. 자급자족/노래 그림 중독, 삶의 예술 2008.1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