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라, 다 할꺼다> 캠프 - 기획안 (탱이 글 펌) 우리 집에서 오월 말에 하려는 모내기 캠프의 이름을 <와라, 다 할꺼다>로 잡았어. ‘다 할 꺼’가 뭔지 감이 좀 잡히는 게 서로 좋겠지~ '와라, 다 할꺼다' 작은 캠프의 전체 틀은 같이 밥 차려먹고, 일하고, 이야기나누기. 함께 사는 것 같은 느낌일지도 ㅎㅅㅎ 캠프비는 안 받아. 반나절 일 해주는 .. 살아가는 이야기/아이들은 자연이다 2007.05.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