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급자족/자연과 하나 되기

잦은 비에 버섯 풍년

모두 빛 2012. 9. 14. 09:44

가을장마에 태풍에

이래저래 비가 잦다.

 

덕분에 버섯은 풍년이다.

산 들머리 여기저기에 큰 갓버섯이 눈에 띈다.

얼마나 큰 지

하나만 해도 한 끼가 된다.